2010. 6. 4. 15:47
Stage
요새 "아이도류"라 칭송받으며 점점 가속도 곡선을 그리며 전성기를 맞고 계신 그분이지만
확실히 예전의 볼륨감 있는 목소리는 찾을 수 없음에 아쉬워하다
ㅇㅈ 언니에게 <아가씨와 건달들>을 리퀘스트 했다.
아..정말 이 뮤지컬의 깨알같은 재미란...가히 레전드급이다.
내가 어찌 그 긴긴 세월동안
"여자들이란 다 똑같아...근수가 다를 뿐이지" 같은 명대사를 잊고 살았을꼬!
류 스카이의 "근수론" 못지 않게 화제가 됐던 게
사랑의 묘약 "돌체데레샤"의 정체였다.
이런 거에 집착하는 언니들과 당시 인터넷을 좀 들쑤셔도
절대 나오지 않아..근사값들만 늘어놓은 채
궁금증을 접어야 했는데....
이 ㅁㄴ 듣고 다시 생각나 검색해보니...
찾았다!!
이론이론...그동안 못 찾은 이유가 있었군.
dolce 가 아니라 dulce 였다!
Dulce de Leche!
기사 참조하실분은
http://online.wsj.com/article/SB123638353943358069.html
미국에서도 이 공연이 올라가고 나서
이 칵테일에 대한 궁금증이 제법 쏟아져 나왔다는 게 웃기면서도 반가웠는데
저간 사정을 뒤져보니
공연장 로비에서 주류회사와 공동으로 대충 돌체데레샤(라 읽고 초코마티니 비슷한)를 만들어
프로모션을 진행해 꽤 눈길을 끌었다 한다.
기사내용을 한마디로 하자면
dulce de leche 라는 이름의 drink 는 있는데 그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칵테일은 아니고
무대 배경이 되었던 그 시절 하바나에서 팔던 비슷한 레시피의 드링크는 있는데
그건 이름이 '아가씨'란 뜻의 Doncellita 라 했다.
더 아이러니 건 여주인공 '사라'가 이 칵테일을 드링킹하며
'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'이라고 진상부리며 외쳤는데
실제로 오늘날 그 지역에서 Doncellita는 아이들에게 내주는 음료수란다.
이로써 몇년간 해묵었던 궁금증 하나 해결!
확실히 예전의 볼륨감 있는 목소리는 찾을 수 없음에 아쉬워하다
ㅇㅈ 언니에게 <아가씨와 건달들>을 리퀘스트 했다.
아..정말 이 뮤지컬의 깨알같은 재미란...가히 레전드급이다.
내가 어찌 그 긴긴 세월동안
"여자들이란 다 똑같아...근수가 다를 뿐이지" 같은 명대사를 잊고 살았을꼬!
류 스카이의 "근수론" 못지 않게 화제가 됐던 게
사랑의 묘약 "돌체데레샤"의 정체였다.
이런 거에 집착하는 언니들과 당시 인터넷을 좀 들쑤셔도
절대 나오지 않아..근사값들만 늘어놓은 채
궁금증을 접어야 했는데....
이 ㅁㄴ 듣고 다시 생각나 검색해보니...
찾았다!!
이론이론...그동안 못 찾은 이유가 있었군.
dolce 가 아니라 dulce 였다!
Dulce de Leche!
기사 참조하실분은
http://online.wsj.com/article/SB123638353943358069.html
미국에서도 이 공연이 올라가고 나서
이 칵테일에 대한 궁금증이 제법 쏟아져 나왔다는 게 웃기면서도 반가웠는데
저간 사정을 뒤져보니
공연장 로비에서 주류회사와 공동으로 대충 돌체데레샤(라 읽고 초코마티니 비슷한)를 만들어
프로모션을 진행해 꽤 눈길을 끌었다 한다.
기사내용을 한마디로 하자면
dulce de leche 라는 이름의 drink 는 있는데 그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칵테일은 아니고
무대 배경이 되었던 그 시절 하바나에서 팔던 비슷한 레시피의 드링크는 있는데
그건 이름이 '아가씨'란 뜻의 Doncellita 라 했다.
더 아이러니 건 여주인공 '사라'가 이 칵테일을 드링킹하며
'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'이라고 진상부리며 외쳤는데
실제로 오늘날 그 지역에서 Doncellita는 아이들에게 내주는 음료수란다.
이로써 몇년간 해묵었던 궁금증 하나 해결!